Nursing student :: 침상만들기

침상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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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항목

이론적 근거

 

 

1. 손을 씻는다. 

》미생물 전파를 방지한다.

 

2. 물품을 준비하여 사용할 순서대로 의자 위나 침상 옆 탁자에 놓는다. 

》일을 신속하고 조직적으로 처리하기 위함이다. 물품을 놓는 순서는 밑에서부터 베갯잇→베개→침상보→담요→윗홑이불→반홑이불→방수포→밑홑이불 순이다.

 

3. 침상의 높이를 허리수준으로 올리고 침상난간을 내린다.

》 간호사의 근골격의 긴장을 감소시킨다.

 

4. 침요를 뒤집어서 머리 쪽으로 끌어올리고 침상중앙에 놓이도록 한다. 

》대상자가 눕게 되면 침요가 발치로 밀려 내려가기 떄문이다.

 

5. 침요커버의 터진 곳이 밑으로 가게 씌우고 터진 곳의 끈을 맨다. 

》X

 

6. 밑홑이불의 중심선을 침요의 중앙에 맞추고 머리부분을 넉넉히 침요 밑으로 넣는다.

》머리부분을 충분히 집어넣어야 밑홑이불이 빠져 나오지 않는다. 

 

7. 침요머리쪽 모서리를 사각봉투접기로 하여 정리한다. 

》모서리가 빠져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8. 고무포는 중앙선에 맞추어 어깨에서 대퇴까지 오도록 펴고 그 위에 반홑이불도 고무포가 다 덮이도록 깐 후 고무포와 함께 늘어진 부분을 침요 밑으로 넣는다.

》고무포는 요실금이나 배설물로 침요가 젖는 것을 방지한다. 반홑이불은 고무포가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하며 침상에서 대상자를 이동할 때 마찰을 줄여준다. 중간부위부터 집어넣어야 팽팽하게 펼 수 있다.

 

9. 침상 반대편으로 가서 늘어진 고무포와 반홑이불을 침상위로 걷어 올린 후 밑홑이불을 팽팽하게 잡아당겨 침요 밑으로 집어넣고 모서리는 사각봉투 접기를 한다.

》한쪽 침상을 만든 후 반대쪽 침상을 만드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고 더욱 효율적이다.

 

10. 고무포와 반홑이불을 팽팽히 잡아당겨 침요 밑으로 집어넣는다.

》밑 침구가 주름 없이 팽팽해야 편안하고 욕창도 덜 생긴다.

 

11. 처음의 자리로 돌아와서 윗홑이불 솔기가 겉으로 나오게 하여 중앙선을 맞춘 후 윗홑이불 상단이 침요 머리쪽 끝과 일치하도록 편다.

》솔기가 대상자에게 직접 닿으면 불편하다.

 

12. 담요는 윗홑이불보다 약 20cm 가량 내려서 중앙선에 맞추어 편다.

》담요가 대상자에게 직접 닿으면 불편하므로 윗 홑이불로 담요 윗부분을 덮는다.

 

13. 침상보는 윗홑이불보다 약간 길게 중앙선에 맞추어 담요위에 편다.

》X

 

14. 발치의 윗홑이불, 담요, 침상보는 함께 잡아 침대의 수직 혹은 수평방향으로 5~10cm가량 주름을 만들고 모서리는 사각봉투접기로 접어 일부만 침요 밑으로 집어넣고 늘어진 부분을 그대로 둔다.

》위침구가 팽팽하면 수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15. 침상머리쪽의 침상보를 담요밑으로 집어넣고 윗홑이불을 그 위로 내려 커프를 만든다.

》X

 

16.반대편으로 가서 침요 발치 쪽에서 담요와 윗홑이불 그리고 침상보를 같은 방법으로 집어넣는다.

》X

 

17.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베개에 베갯잇을 씌운 후 터진 쪽이 출입문 반대쪽으로 향하도록 놓는다.

》X

 

18. 대상자가 입원 전이라면 침상 머리 쪽의 침상보로 베개를 덮어 폐쇄 침상을 만든다. 

》대상자가 사용하기 전까지 만들어 둔 침상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19. 대상자가 사용중인 침상이라면 위침구를 사각형으로 접어두거나 발치쪽으로 주름모양으로 접어서 개방침상을 만든다.

》대상자가 사용하기 쉽게 하기 위함이다. 

 

20. 침상을 낮게 조절하고 의자, 침상 옆 탁자와 기타 기구 및 주위를 정돈한다.

》대상자가 안전하게 침상을 사용하기 위함이다.

 

21. 손을 씻는다.

》마생물 전파를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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